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르빗슈 유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일본]] [[국적]]의 [[야구]] 선수. [[샌디에이고 파드리스]] 소속 우완 투수이다. 고교 시절부터 고시엔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고, NPB에서는 더 성장하여 5년 연속 1점대 평균자책점을 포함해 7시즌 동안 167경기 1268⅓이닝 93승 38패 1238탈삼진 ERA 1.99 ERA+185 WHIP 0.98 WAR 45.3이라는 기록을 남겼다.[* 마지막 5년간 매년 WAR 8 이상을 기록하였으며 ERA+는 200을 넘긴 시즌이 대부분이라 일찌감치 MLB 진출이 확실시되었다. 그와 비견되는 전성기는 [[다나카 마사히로]]의 3년 연속 1점대 평자에 2013 시즌 24승 무패 기록과 [[야마모토 요시노부]]의 2021-2022년 2년 연속 1점대 평균자책점+5관왕 정도이나, 이들도 다르빗슈처럼 5년 연속을 해먹은 적은 없다.] 이후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하며 [[텍사스 레인저스]]와 6년 총액 1억 1,700만 달러[* 포스팅 금액 5,170만 3,411 달러+계약 6년 6,000만 달러]의 계약을 맺고 메이저 리그에 진출했다. 2013년에는 AL 탈삼진왕에 오르며 [[사이 영 상]] 투표 2위 올랐고, 2020년에는 막판까지 [[트레버 바우어]]와 1위 경쟁을 했으나 수상에는 실패했다. 하지만 아시아 출신 투수 중 최고 점수(123점)와 최다 1위표(3표)로 아시아 투수 최초 양대 리그 사이 영 상 2위라는 기록을 남겼다. 현 시점에서 메이저리그 역대 아시아 출신 선수 중 가장 높은 통산 승리기여도[* 2022 시즌 종료 기준 bWAR 30.3, fWAR 32.3으로 두 기록 모두 아시아 투수 역대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.]와 가장 높은 누적연봉[* 7년 $185,157,843.], 최다 [[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올스타전|올스타]] 선정[* 총 5회.]을 기록 중이다. 또한 [[노모 히데오]]와 [[박찬호]]에 이어 아시아 투수 역사상 3번째로 빅리그 통산 100승 기록을 달성 현재 아시아 최다 탈삼진 기록 보유자다. 국제 대회에선 일본 대표팀 투수진으로 [[이와쿠마 히사시]], [[마쓰자카 다이스케]], [[다나카 마사히로]]와 함께 활약하며 한국과도 자주 대결하고,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[[추신수]]의,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[[류현진]]의,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[[김하성]]의 동료로 활약한 덕에 [[오타니 쇼헤이]]와 함께 대한민국에 가장 널리 알려진 일본 투수 중 한 명이기도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